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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감성 동시 65

이 전자책은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어린들을 가르치다 현재는 코이카국제협력봉사단 교육활동위원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시인 김홍관 선생님이 현직 교사로 있는 동안 틈틈이 써온 동시 65편을 엮은 책이다. 어린들의 해맑은 동심과 시각적으로 또는 청각적으로 표현되는 시의 소재들은 우리가 주변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고, 그런 것들을 소재로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줌은 물론,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표현법을 쑥쑥 자라게 만들어준다.
이 전자책은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어린들을 가르치다 현재는 코이카국제협력봉사단 교육활동위원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시인 김홍관 선생님이 현직 교사로 있는 동안 틈틈이 써온 동시 65편을 엮은 책이다. 어린들의 해맑은 동심과 시각적으로 또는 청각적으로 표현되는 시의 소재들은 우리가 주변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고, 그런 것들을 소재로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줌은 물론,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표현법을 쑥쑥 자라게 만들어준다.
시인 김홍관 선생님은 맑음과 순수 속에서 그리움을 추구하는 시인입니다.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교육대학교와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계간 <아동문학>으로 등단하여 한국아동문학회, 수업사랑연구회, 백미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오랫동안 잠실초등학교 수석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셨으며, 지금은 ‘코이카국제협력봉사단’에 선발되어 교육 연수 후2015년 3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방글라데시 교육활동 봉사단원으로 파견됩니다. 초등학교 수석교사 명예퇴직 후 우리나라 및 저개발국가 학생들의 교육봉사 활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고, 틈틈이 맑고 감성적인 동시를 짓습니다. 출간 시집으로는 <기다림으로 피고 그리움으로 지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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