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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패러디유머

마음으로 웃는 감성 유머, 서정의 웃음! 명시는 나를 보고 서정으로 살라 하고 패러디는 나를 보고 웃으며 살라하네. 걱정도 벗어놓고 찡그림도 내려놓고 시처럼 꽃처럼 웃으며 살라하네. 지은이 박영만은 프롤로그에서 “이 책에는 100편의 꽃 같은 詩들을 심었다. 이 책을 통해 100 송이의 詩의 향기를 음미하다보면, 때로는 상큼하고, 때로는 우아하고, 때로는 어이없고, 때로는 발칙한 詩들을 만날 것이고 그때마다 마음에 슬며시 웃음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詩가 아름다운 것은 절제된 표현과 압축 속에 인생의 진실을 담고 있기 때문이듯이, 詩를 통한 웃음은 헤프지 않고 정갈하여 더욱 매력적이다. 그 정갈한 웃음의 매력에 취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詩의 정원에, 행복의 꽃밭에 서 있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 웃는 감성 유머, 서정의 웃음!

명시는 나를 보고 서정으로 살라 하고
패러디는 나를 보고 웃으며 살라하네.
걱정도 벗어놓고 찡그림도 내려놓고
시처럼 꽃처럼 웃으며 살라하네.

지은이 박영만은 프롤로그에서 “이 책에는 100편의 꽃 같은 詩들을 심었다. 이 책을 통해 100 송이의 詩의 향기를 음미하다보면, 때로는 상큼하고, 때로는 우아하고, 때로는 어이없고, 때로는 발칙한 詩들을 만날 것이고 그때마다 마음에 슬며시 웃음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詩가 아름다운 것은 절제된 표현과 압축 속에 인생의 진실을 담고 있기 때문이듯이, 詩를 통한 웃음은 헤프지 않고 정갈하여 더욱 매력적이다. 그 정갈한 웃음의 매력에 취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詩의 정원에, 행복의 꽃밭에 서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오늘 내가 기쁘게 살면 인생의 한 귀퉁이가 행복해진 것이고, 내일 내가 기쁘게 살면 인류의 한 귀퉁이가 평화로워진 것이다. 귀퉁이가 모이면 전체가 된다. 시를 품은 마음이 가장 큰 지혜이다.
패러디 저자 박영만은 오랜 연단과 출판계 생활을 거쳐 현재는 드림북코리아, 프리윌출판사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생 열전>, <깨달음의 중심에 너를 세워라>, <에피소드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칼릴 지브란의 <사람의 아들 예수>와 O.헨리 단편 편역집 <나는 우울할 때 오. 헨리를 읽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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