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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유머 테라피

"누구든지 자신을 위하여 유머를 읽는 자는 이미 웃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이 책은 170개의 재미있는 기독교 유머를 담고 있다. ‘잘못 불리어진 하나님’, ‘유머로 읽는 성격 유형별 기도문’, ‘흥부와 놀부 바이블 버전’, ‘목사님의 믿음 테스트’, ‘아담과 하와의 복수’ 등 가볍게 읽으면서 웃을 수 있는 짤막한 기독교 유머들을 발췌하였다. 그리고 각 유머마다 관련 성경구절을 달아, 유머가 단지 웃음으로만 그치지 않고 신앙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누구든지 자신을 위하여 유머를 읽는 자는 이미 웃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이 책은 170개의 재미있는 기독교 유머를 담고 있다. ‘잘못 불리어진 하나님’, ‘유머로 읽는 성격 유형별 기도문’, ‘흥부와 놀부 바이블 버전’, ‘목사님의 믿음 테스트’, ‘아담과 하와의 복수’ 등 가볍게 읽으면서 웃을 수 있는 짤막한 기독교 유머들을 발췌하였다. 그리고 각 유머마다 관련 성경구절을 달아, 유머가 단지 웃음으로만 그치지 않고 신앙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은이 박영만은 충북 제천에서 출생했으며, 오랜 수련과 연마, 출판계 활동을 거쳐 현재는 프리윌출판사, 드림북코리아 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 <깨달음의 중심에 너를 세워라>, <인생 열전>, <에피소드와 함께 읽는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패러디로 읽는 명시 100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칼릴 지브란의 <사람의 아들 예수>, O.헨리 단편집 <도시는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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